용인특례시, 노사민정 협약 체결로 '공정한 근로환경' 앞당긴다

경기도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근로자 보호와 상생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2026년 노사민정 공동선언' 행사에서 시 당국과 노사 대표들은 임금체불 근절과 공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협약을 성황리에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유진선 시의회 의장,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 등 정부 관계자와 함께 이상원 한국노총 용인지역지부 의장,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등 노동계·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특히 현장에는 지역 내 주요 기업 대표 6명도 함께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협약문 핵심 내용으로는 ▲근로자의 권익 보호 강화 ▲불법적인 업무 행위에 대한 철저한 대응 ▲생산성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상생 발전 등이 명문화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 9일 용인특례시청에서 진행된 2026년 노사민정 공동선언식에서 참석자들이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행사를 주관한 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형식적 결의를 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용인특례시는 이번 협약 내용 구체화를 위해 ▲상설 모니터링 조직 구성 ▲노동권익 교육 프로그램 확대 ▲우수 사업장 인증 제도 도입 등의 후속 조치를 준비 중이다.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중 실효성 있는 제도가 본격 시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투석 환자 건강 관리 핵심은 심혈관… 오메가3 섭취 관심
투석 환자 건강 관리 핵심은 심혈관… 오메가3 섭취 관심
오메가-3 섭취가 혈액 투석을 받는 사람들의 심혈관 관련 위험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심혈관 문제는 투석 환자에게서 특히 주의가 필요한 건강 요인으로 꼽혀 왔다.해외 연구진은 호주와 캐나다에 위치한 20여 곳의 투석 시설을 중심으로 장기간 관찰 조사를 진행했다. 연구에는 총 1,2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평균 연령은 60대 중반, 투석을 받은 기간은 수년 수준이었다. 참여자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한쪽은 오메가-3를 꾸준히 섭취했고, 다른 한쪽은 별도의 섭취 없이 생활 패턴을 유지한 채 비교 관찰이 이뤄졌다.약 3년 이상 진행된 추적 결과, 오메가-3를 섭취한 그룹에서 심장과 혈관과 관련된 중대한 이상 사례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심근경색이나 뇌혈관 이상, 말초 혈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신호가 눈에 띄게 낮았다는 점이 연구진의 설명이다.혈액 투석을 받는 사람들은 일반 성인에 비해 심혈관 부담이 큰 집단으로
서현,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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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보는 다양한 연예현장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