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문 의원 주도, '코스피 5000 시대' 위한 상법 개정안 재발의
주주 권익 보호를 강화하고 기업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 다시 상정됐다. 이번 개정안은 이재명 대표의 핵심 공약인 '코스피 5000 시대' 조기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정문 의원(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은 5일 국회에서 박홍배, 임광현 등 동료 의원 25인과 함께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법안은 지난 3월 본회의 통과 후 거부권으로 부결된 내용에 새로운 조항을 추가해 재탄생했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 두번째)이 상법 개정안 재발의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개정안 주요 내용으로는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명확화 △독립적 사외이사 제도 강화(명칭 변경 포함) △대규모 상장사 집중투표제 확대 및 감사위원 분리선출 규제 강화 △전자주주총회 운영 체계 정비 등이 포함됐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3%룰'은 지배주주의 과도한 영향력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행 시점과 관련해 전자주총 도입 조항을 제외한 대부분 규정은 공포 즉시 효력을 발생하도록 해 조속한 주보 보호 효과를 노렸다. 전자 방식 주총 운영 규칙은 공포 후 실무 준비기간을 고려해 시행일을 유예했다.
국회 관계자는 "금융시장 신뢰 회복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률 개선"이라며 "최근 총선 결과를 바탕으로 여야 합의 가능성을 높여 빠른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LH 과천 '그랑레브데시앙' 1가구 재분양…10억 시세차익 기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과천지식정보타운의 인기 단지인 '과천그랑레브데시앙'에서 해약 발생분 1가구를 재공급한다. 이번 분양은 2023년 당시 가격으로 진행되며, 최근 인근 시세와 비교할 때 약 10억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이 예상돼 청약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한국 부동산원,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한국부동산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다이어트 약, 끊으면 몸무게 ‘반등’ 불가피?… “2년 내 제자리” 경고
체중 감량 목적으로 사용하는 일부 비만치료제를 중단할 경우, 약 2년 이내에 감소했던 체중이 대부분 원래 수준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발표되었습니다. 이는 약물이 체중 감량에 있어 일시적 해결책일 뿐, 장기적 체중 유지를 위해서는 생활습관 변화가 반드시 동반되어야 함을 시사합니다.영국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다양한 비만치료제를 사용한 후 투약을 중단했을 때의 체중 및 건강 지표 변화를 분석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실제로 많은 환자가 약물 투여 시작 1년 이내에 복용을 중단하는 경향이 있었으며, 이로 인한 장기적 결과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연구진은 기존 37편의 연구 자료를 분석하여 비약물 치료군(식이 조절 및 운동 프로그램 등)과 비교한 결과를 도출했습니다. 분석 결과, 비만치료제 사용을 중단한 후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속도는 월평균 약 0.4kg으로, 비약물 치료 중단 후 증가 속도보다 약 4배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체중이 치료 시작 전
한국 임시국회, '보완' 상법 개정안 논의 어렵다
여당이 7월 임시국회에서 '보완' 상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했지만, 과연 짧은 시간에 심도 있는 논의가 가능한 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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